역세권 재개발의 핵심

 

서울 동북부 최대규모 역세권 재개발의 핵심

- 7월 19일 GRAND OPEN! -

초역세권과 초고층 랜드마크 프리미엄10개 노선을 빠르게

이용하는 청량리역 초역세권이자 강북 최고 높이
65층 랜드마크 타워로 청량리 미래가치의 중심이 됩니다.

 

서울 최대의 교통허브 프리미엄60여개의 버스노선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환승센터 및
GTX B·C노선(예정) 및 분당선 연장으로 서울의 교통허브가 됩니다.

 

동북부의 신도시급 재개발사업 프리미엄서울의 동북권 재개발 사업 중 가장 빛나는 입지인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의청량리4구역으로 재개발 미래가치를
선점하는 중심 위치입니다.

 

 

도심 인프라를 더한 주거복합단지 프리미엄쇼핑 및 업무는

물론 여가까지 완벽히 갖춘 단지 내 스트리트몰과
롯데백화점/시네마/마트, 청량리종합시장, 도서관이 인접해 있습니다

전용 84㎡ A타입 저층은 8억5600만원~8억9990만원에,

18층 이상 고층은 9억2000만원부터 시작한다.

50층 이상 초고층은 대략 10억원대 초반 선이다.

 


■중대형 기준 9억원 안팎에 분양

부동산시장에서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가 새 아파트인 점을 고려할 때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청량리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 그동안 서울에서 가장 저평가돼 온 곳이다.

하지만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청량리역한양수자인' 등

브랜드 대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청량리의 가장 큰 장점은 강·남북 업무지구 모두를

대중교통으로 20분대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강북 초고층 주거시설65층 주상복합 4개동과

업무시설로 이루어진 강북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로 자부심을 올려드립니다.

다양한 평면설계 디자인기존 초고층 주상복합은 대형평형 위주로

 이루어져 수요층이 한정되어있었으나,

롯데캐슬 SKY-L65은 선호도 높은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한결 넓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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