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주거 편의로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은 양평의 중심 입지에 건립되기 때문에

주거 환경이 쾌적한 동시에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는 도보 약 1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교육 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등 다채로운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다세권 아파트로 입지가 좋아 호평이 자자하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하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생활권도 확보할 수

있어 양평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실수요자 사이에 선호도가 높은 △63㎡(A, B, C 타입) △80㎡ (A, B, C타입) 등

중소형 타입으로 전 세대를 구성했다.

 

 

양평은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1가구 2주택 이상 보유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계약 이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매도 할 수 있다.


 

 

서울로의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의 요청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서울(송파)~양평 고속도로가

포함되어 서울 송파까지 향후 15분대에 연결될 전망이다.

한편, 시공은 양평에서 휴먼빌 1·2차를 분양한 양평을 일신건영이 담당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일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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