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신우가 평범치 않은 짜장 맛에 오열했다.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지난 방송 이후 전국 출시된 이경규의 마장면에 대한 반응을

 알아봤다. 이경규는 "모든 음식은 호불호가 있다. 호이신 분은 많이 드시고, 불이신

분은 안 드시면 된다"고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신우는 맛이 없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네살 신우에게 이경규 마장면은 불이었다

 

이날 두번째 주제는 우리 밀이었다. 김나영은 "우리 밀이라는 주제를 보자마자

짜장면이 생각났다"며 아들 신우와 짜장면 도장깨기에 나섰다.

김나영은 매운 짜장면에 이어 트러플 짜장면도 도전했다.


김나영 아들 신우가 짜장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번째 대결 주제가 공개됐다. 두 번째 대결 주제는 ‘우리 밀’이었다.

김나영은 “우리 집은 짜장면이다”라며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짜장면

도장 깨기는 필수다”라고 말했다.

김나영과 아들 신우는 짜장면 집을 방문했다.

신우는 폭풍 짜장면 먹방을 펼쳤고

드디어 엄마 김나영표 우리밀

짜장을 맛보는데

눈감고 기다리는중이다. 눈을 감은 모습이

엄마 붕어빵이다

테이블에서 기다리는 모습

 

드디어 첫 짜장면 평가의 시간

3일째 3짜장하는 가운데 오늘도

신우는 격하게 환영

엄마 김나영의 우리밀 짜장 비주얼은 합격~

신우 많이 먹을 거야

당연하죠

냉정한  맛 평가 부탁드려요

엄마라고 봐주기 있기없기

엄마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짜장면 흡입

첫째날 도 둘째날도

언제나 처음 먹는 것처럼 맛있게~

엄마가 만든 짜장면은 신우 인생

짜장면중에 최고~ 엄지척


 

엄마 김나영두 아들의 리액션에 너무나 감탄과 뿌듯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일우는 “진짜 잘 먹는다”라며 감탄했다.

붐은 “면 들어가는 게 되게 기계적으로 들어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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