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의 비임상 GLP 독성시험을 담당하는 '안전성평가센터(구 비임상센터)'가 지난 3월 말부터 동물실 및 실험실에 대해 부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이달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면 capacity가 20% 이상 증가하며 그에 따라 매출 증대도 예상됩니다.
또한 2023년 6월 대체시험법, 의료기기, 환경독성시험에 대해 추가 GLP 인증 신청을 계획하고 있어, 의약품 외 기존 화학물질 및 의료기기 시험도 시험범위를 확장시켜 다양한 독성평가가 가능해 진다.
코스닥상장법인 디티앤씨알오는 4개 시험센터(효능, 독성, 분석, PK/PD)와 임상사업부를 각각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Ful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