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이마트에서 땅콩버터사러갔다.
다이어트에 아침마다 2 테이블 스푼을
먹으면 좋다는 기사를 봤다
땅콩이 칼로리가 높다는건 다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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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외국 연구논문에 따르면
성인여성이 아침마다 먹으면
칼로리를 태우는 역할을 한단다.
대신 백프로 땅콩이여야한다는데
마트엔 없더라 아쉽다는
아쉬운대로 93프로에 설탕 쬐금
소금 쬐금 든거 가져왔다.
90프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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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경화유도 조금들었다.
아침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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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 내얼굴을 보는건 더이상
하고 싶지않다. 딱 1키로만 빼고프다.
53.5에서 현재 54.7에서 8왔다갔다한다.
근데 체감상은 더 찐것같아
속상하다. 식구중 누군가엄마 찐것같아
소리가 그냥 지나가는 소리여도
나는 이 소리가 하루종일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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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정도 양을먹는다. 지난번
노브랜드 거보다 스키피거가
땅콩 알갱이가 훨씬많다.
씹는 질감이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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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소스도 함께 샀다
아무래도 다이어트의 끝은
의지력에다.지속력 한 수푼같다.
식단은 거의다 안다 하루
칼로리로 대충 뭘먹으면
오버인지 적정인지 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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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누가 오래 흔들지않고
따라 할 수있느냐 일것이다.
라면에 밥 그릇 치팅데이
수많은 유혹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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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다이어트 음식이 맛있기가
힘든것같다. 단백하고 저염혹은
무염을 지속해야한다.
가장 간편 한건 찐계란이다.
필수라 생각 한다.
가격 저렴하고 구하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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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계란에 불닭소스 4200워인짜리 사서
뿌려 먹었다. 정체기라 뭐든해야할 것
같아서이다.맛있다.
이런 불량한 맛이 필요했다
역기서 살짝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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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김밥 4개에도 소스를 뿌렸다.
내 몸을 해치는듯한 맛과
너무 건강한 맛이 내 입에서
같이 터진다.
오늘 다이어트 성공할 것같다.
저녁도 같은 코스다.
그리고 내일배움카드 hrd를
신청하려고한다.
무직자나 주부 다가능하다고하니
신청해서 뭐든 해봐야하겠다
일단 간호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커피도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