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같은 외모가 화제가 되며 그의 존재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는 첫 등장 때부터

그에게 여러 번 호감을 보였으며,

기안84의 주선을 통해 그를 자신의 나래바에 초대한 나 혼자 산다의 에피소드 덕분에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어째서인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마다

 제작진들이 전용 BGM을 깔아준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설립한 스피커(SPEEKER)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안84의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조언을 듣고 난 후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추계예대 재학 시절 별명이 '미대 강동원'이었다.

김충재의 이름은 몰라도 '미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지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전교생들이 거진 다 알고 있었다고.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살아서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되도록 밥을 만들어 먹고 과일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옥수수를 좋아하며 쌈 종류의 음식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영향인지 어르신 말투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키가 크고 숏컷인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이상형은 미드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에바 롱고리아라고 밝혔다.

김충재가 과거 자신의 얼짱 시절에 대한 진실을 털어놨는데

“내가 군대에 간 이후 당시 있던 여자친구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내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충재는 “군대에 간 이후에 그렇게 화제가

된 것이어서 나는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델 여연희와 열애설이

 퍼지긴했지만 밝혀진 건없다.


공개 된 김충재의 과거 사진은 그의 잘생긴 외모와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사진을 본 뒤 “정말 잘생겼다”

“가수 김희철과 정준영을 닮은 듯하다”며 감탄했다.
자신의 과거 사진과 함께 일화를 공개했다..


기안84와는 고등학교 때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처음 만나 알게되었고, 대학생 때 미술학원에서 함께

강사로 일을 하기도 하였다. 당시 기안84는 입시반을,

충재씨는 예비반을 가르쳤다고 한다.

기안84가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도 학생들이 자기를 싫어하고

 잘생긴 충재만 좋아했다고...

충재씨가 관심을 가져주면 학생들이 엄청 좋아했고,

기안84가 관심을 가지면 간섭하지 말라고 싫어했다고 한다.

또 사람들이 기안84만 보면 충재 씨의 안부를 물어봤다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인 김충재 소식이 전해졌다

인플루언서 김충재의 ‘억대 매출’이 화제다.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김소연 대표가

직접 김충재가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스피커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김충재를 언급했다.

스피커는 대중 예술 등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전담 기획사.

이에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 소속 전현무는

김소연 대표에게 김충재가 회사 매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물었다.


김소연 대표는 “김충재 매출 기여도 어마어마하다.

 

억대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충재가 유명 대기업 제품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억대로 뛰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소연 대표는

“김충재가 본인 일에서 ‘수익 왕’으로 통한다”며

“S전자, L 가구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제 김충재에게 형이라고 불러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런 점에서 누리꾼들은 김충재와 기안84가 각별한 사이인데다

김충재는 수억 매출을 내고 기안84는 수억 원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을 묶어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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