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기 최고 연 1.7%라는 매력적인 정기예금이다.

오는 27일까지의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지급식 최고 연1.7%(세전) 금리 제공
 공인인증서 없이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

‘셀프뱅크’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2019년 9월 19일, 서울 - SC제일은행은 오는 27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의 경우 최고 연 1.7%(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처럼 통통하고 귀여운 핑크 돼지처럼

이 가을 내 통장도 살찌워보자

 

공동구매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7일까지의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100억 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1.3%(연1.2%,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100억 원 이상 ~ 300억 원 미만인 경우 연1.4%(연1.3%),

300억 원 이상 ~ 1,000억 원 미만일 경우 연1.6%(연1.5%),

1,000억 원 이상일 경우 연1.7%(연 1.6%)로 금리가 확정된다고한다.

 

 

 

다만 오는 27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2,000억 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이번상품은 공인인증서가 한시적으로 없어도

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는 이제 그만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당 가입 한도는 100만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SC제일은행 
www.standardchartered.co.kr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는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22차 공동구매 역시,

단기 여유자금을 타행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침 저녁으로는 일교차도 있고 선선하다

언제 더웠는지 잊을 정도다. 아직 여름휴가의 잔상이

남아있지만 여독을 풀고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챙겨주는 상품을 알아보자

주말에는 태풍 소식도 있지만 이번 태풍이 지나가면

더 올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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