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이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 

체중 감소는 대다수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었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박이 빨라지며(빈맥), 두근거림, 손 떨림이 나타나거나 

대변 횟수가 증가할 수 있다. 피로감, 불안감 및 초조함이 나타날 수 있고, 

가슴이 아프다고 느끼거나 숨이 차다고 느낄 수 있다. 

근력 약화로 인한 근육 마비가 올 수 있다. 눈이 튀어나오거나 

안구 건조증 및 각막염,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그레이브스 안병증(Graves' ophthalmopathy)이라고 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하여 사망에 이르게 될 경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발작 또는 급성발작이라고 한다.



진단/검사
채혈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T4 또는 T3)의

 혈액 내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게 나타난다.

 

온도가 상승하면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열과 땀을 방출합니다. 

얼핏 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땀은 뜨거운 땀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리는 진짜 원인은 갑상선 호르몬의 과잉 생산입니다.


서늘한 곳에서도 덥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멈추지 않는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소, 기력 부족,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과민성, 신경과민, 

피로, 전신 쇠약, 빠른 맥박 등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다른 증상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를 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 

항갑상선제 복용, 방사성 요오드 투여, 수술의 세 가지 치료 옵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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