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이면 손가락 발가락 피부가 창백해지고
푸르스름해지면서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을
겪어본 적이 있는가?
나 또한 이러한 증상을 겪었는데 바로
레이노 증후군이라는 병명이었다.
나는 수족냉증도 심한데 거기다 레이노 증후군까지
앓고 있으니 남들보다 손발이 더 차고 시린 편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레이노 증후군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며
초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초기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할 경우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고통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예방하자.
레이노 현상은 증상이 경미하고 일과성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전신 경화증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이 속발될 수 있다.
합병증으로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통증, 궤양,
괴저(괴사의 결과 환부가 탈락 또는 부패하는 것) 등이
생길 수 있다.
우선 차가운 공기나 물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또 장갑이나 양말 착용 및 보온에 신경 쓰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더불어 흡연자는 금연해야 하며 카페인 섭취 역시
자제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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