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중독 주의! 탄수화물 자가 진단법

지금 탄수화물 중독 이게 기준이 있을까요. 
저희가 좀 애매하거든요.
정확한 기준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이게 탄수화물 중독인지

아닌지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간단히 자가진단법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10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손가락을 쫙 펴시고 

해당하는 거 있을 때마다

하나씩 접어주시면 되세요. 

1번은 아침을 넉넉히 배불리 먹었는데 

점심시간 전에 배가 고프다

 두 번째는 빵 면 떡 종류를

먹을 때 이게 다

없어질 때까지 먹는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피자나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다.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과연 네 번째 식사 후에 

졸리고 나른한 적이 많다.

50이 되면 식사하기 전에도 

냄새 맡아

과일을 찾을 때 신맛 나는 과일보다는

단맛 나는 과일을 좋아한다
여섯 번째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먹어야 

해소가 된다.

커피를 찾을 때는 원두 커피보다는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커피가 좋다.

8번은 다이어트를

시도하는데도 또 살이 찐다.

마지막 10번입니다.

책상이나 식탁 위에 항상 간식이 놓여 있어요.

지금 접은 접은 게  7개 최웅 님 수 7개

박순례 선생님은 3개예요.
박순례님은 절제를 합니다.

3개 접으셨고 지금 3개에서 5개는 

심각한 단계는 아닙니다. 

중독은 아니지만 그래도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정도이고요 6개 이상 접으신 분 !!
이미 탄수화물 중독 가능성이 아주 높은

탄수화물 중독이 좀 지속되다 

보면은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거든요. 
정말 조심하셔야 됩니다.